신설동역 자이엘라

방이동 ‘잠실 리버틴’ 분양 시작을 알리며 송파구 분양시장에 뛰어들었다. 방이동 일대에 들어서는 ‘잠실 리버틴’은 지하2층～지상16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46㎡, 27㎡ 의 두 개 타입의 2룸, 1.5룸 등을 선보여 1인가구의 선호도가 높아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아치형 인테리어와 이태리 60년 전통 타일 그룹 Ariostea(아리오스테아) 사용 및 네덜란드 마감재 사용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오피스텔은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이 도보 5분 이내 인접해있어 지하철8, 9호선 라인으로 강남 등 주요지역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수도권 제1 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양평고속도로, 수서역 등의 이용을 통해 광역교통망까지 갖추어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있다. 입지는 물론 롯데타워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송파구청 등 병원과 은행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 석촌호수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인접해있다. 특히 잠실과 강남권 업무지구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삼성SDS, 쿠팡, 서울아산병원, 문정법조타운 등에 인접하여 약 10만여명의 전문직 직장인수요까지 조성되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분양대행사 (주)더큐브컴퍼니 관계자는 “‘잠실 리버틴’은 강남 3구라 불리는 송파구 중에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며 새로운 주거 문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급 인테리어와 자재들의 사용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리라 생각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가파른 가격 상승으로 움츠러든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가격과 트렌디한 인테리어, 오피스텔 내 편의시설들을 마련했다며 전매가 가능한 메리트까지 더해져 오픈 전 사전분양의향서가 입주 물량 대비 300%이상 접수되어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