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고강도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강남 3구 핵심 입지에는 아파트나 빌라와 대조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하이엔드 럭셔리 오피스텔’이 속속히 선보이고 있으며, 이 중 아파트보다 값이 높은 10억 원대 오피스텔 등 시세가 날로 급등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강남구 논현동에서 분양한 ‘펜트힐 캐스케이드’는 이례적으로 빠른 시일 내 완판 되었고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역삼 센트럴 2차 아이파크’ 는 67가구 모집에 1309건의 청약 접수하여 평균 19.54대 1, 최고 127.67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같은 달 송파구 방이동에 공급된 오피스텔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 역시 최고 21.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강남 3구의 수요가 분산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처럼 강남 3구의 고급 주거시설이 아파트 공급난과도 맞닿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에 따른 강남 3구에서 분양된 민간 아파트 물량은 지난해 4분기 1개 단지 35가구 소수 물량이 공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과 잠실 직주근접이 용이한 고급 주거상품 ‘잠실 리미티드 리버틴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규모와 선호도 높은 1.5룸, 2룸으로(전용 27㎡~46.44㎡) 구성되었으며, 이태리 ARIOSTEA(아리오스테아)의 사명 높은 기술 품질과 창의적인 아름다움으로 삶의 질을 더 향상하도록 설계했으며,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나 혼자만의 휴식 공간(Libre+Routine)’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립적인 취향과 심리적 여유의 대한 일상을 적절히 조화시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2·8호선과 잠실역과 9호선 송파나루역, 8호선 몽촌토성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위치한 리미티드 리버틴은 쿼드러플 역세권의 입지를 확보하였으며, 자차로 이동할 경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외곽 순환도로와 서하남 IC 등이 인접해 서울 전 지역 및 수도권 이동이 수월한 쾌속 교통망과 15분 거리에 SRT 수서역 광역 교통망도 갖추었다. '잠실 리미티드 리버틴'의 생활 인프라는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한강시민공원 등 도심에서 희소성을 띠는 자연 녹색환경이 마련되었으며, 실생활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홈플러스, 롯데월드타워, 서울아산병원, 송파구청,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즐비되었다. 사업지 주변의 개발호재 소식으로는 현재 영동 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인 복합환승센터가 착공에 들어갔으며, 현대자동차 GBC 개발도 계획돼 있다. 또한 도심형 MICE 복합단지 조성 및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을 목적으로 개발되어 삼성동 코엑스부터 잠실 종합운동장까지 연결되는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오는 2025년에 완공 예정이다. 개발 사업이 완공된다면 125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서울 경제 발전 중심에 서게 되어 직간접 수혜지인 ‘잠실 리미티드 리버틴’은 향후 개발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